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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취급하는 여행사는 넘쳐나지만 대부분 패키지나 자유여행 또는 저렴한 항공권을 내세운 에어텔을 주 상품으로 하고 있다.

이 달 8월말 일본 테마여행을 주 상품으로 지역별, 목적별, 문화 등으로 특색있는 테마여행 상품을 전문으로 소개 할 여행 사이트가 오픈을 한다.

브라보재팬(www.BravoJapan.com)이 그곳으로 사이트 오픈 행사 기간 중 가입한 회원에겐 추석 개봉 영화 예매권 증정과 다양한 테마여행 정보 책자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있을 예정이다.

해외여행객 1천만 시대를 넘어선지 오래이고 그 중 일본은 여행객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최고의 목적지 중 하나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일본을 목적지로 떠나는 여행객의 대부분에 해당하는 67% 이상이 비지니스 출장을 포함, 개별 단독여행을 떠나고 있고 그 이외에도 패키지 상품를 포함 온천, 테마공원 등 사실 상 테마여행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일본은 항공료가 저렴하고 짧은 시간 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장점외에 여행의 테마 역시 무궁무진 하다는 매력이 있는 목적지이다.

각종 테마공원은 물론 온천, 스노우보드(스키), 료칸, 골프, 트랙킹, 창업, 쇼핑, 각종 문화 예술 공연 등이 넘쳐나고 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3,00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코스의 골프장은 설국 홋카이도에서 부터 남국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오키나와까지 1년 내내 고퍼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60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스키장은 풍성한 눈과 설질로 스키, 스노우보드를 즐길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풍성한 적설량과 파우더 스노우로 불리우는 질좋은 눈위에서 뛰어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고, 그 다음은 긴 스키 시즌이다.

한국보다 먼저 그리고 늦은 봄까지 다양한 슬로프의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있으며, 그 중 4월 이후까지 즐길 수 있는 스키장이 무려 200여곳에 달하기 때문이다.

온천과 전통료칸은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이미 잘 알려져 있고 이 외에도 음식과 축제, 문화 등 그 테마는 다양하기 이를데 없고 각 테마에 맞추어진 여행 상품들이 이제 고객을 찾아 갈 것이다.

여행의 목적과 준비 역시 그 테마에 맞춰서 이루어져야 제대로 알고 즐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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