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제5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권영건 한양대 석좌교수를 임명하였다.
권영건 신임 이사장은 국제문제에 대한 식견과 조직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재외동포재단이 재외동포사회의 역량 강화와 발전을 위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재외동포재단은 앞으로도 재외동포사회가 거주국에서 민족 정체성을 유지하고, 권익과 지위를 향상시키며,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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