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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형규 기자 = 삼성은 올해 역대 최대인 27조8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확정했다.

또 올해 대졸 신입 7천500명을 포함해 모두 2만500명을 뽑기로 했다.

삼성은 28일 내놓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올해 투자는 지난해의 22조4천억원에 비해 24.1%, 5조4천억원이 늘어난 것이며, 채용은 대졸 신입 기준으로 작년의 6천800명에 비해 10.3%, 700명이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un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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