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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명룡기자][특허공법 이용 생체 이용률 최적화]

{녹십자}(대표 許在會)는 체내흡수에 탁월한 '네오솔(Neosol)' 특허공법을 이용해 생체이용률을 최적화한 간기능개선제 '실리웰'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실리웰'은 간세포 보호 및 재생 작용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카르두스마리아누스 엑스(Cardusmarianus extracts)'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간기능 악화로 인한 만성 피로감을 해소하고 간기능을 보호하며 간장질환을 예방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회사 측은 "그동안 '카르두스마리아누스 엑스'의 물에 잘 녹지 않는 특유의 성질 때문에 생체이용률이 20~40% 밖에 되지 않는 단점도 보완했다"고 밝혔다. 물에 잘 녹지 않는 주성분을 체내에 잘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네오솔' 특허 공법을 적용해 생체 투여시 흡수율이 기존 제품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까지 끌어 올렸다는 것.

녹십자 관계자는 "생약성분으로 안정성이 뛰어나 만성간질환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고 설명했다. '실리웰'은 '카르두스마리아누스 엑스' 175mg(실리빈 60mg)의 고함량 제제로 60캅셀, 120캅셀 단위로 포장돼 있다. <제품문의 080-260-0033>


김명룡기자 dragong@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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