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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능현기자][금리인상 등 복수 정책 가능성도 시사]

중국 인민은행이 추가 긴축 가능성을 시사했다.

저우 솨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5일 식료품 가격 상승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5월 경제 지표를 본 뒤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베이징에서 열린 금융 회의에 참석, "중국 물가에 영향이 큰 돼지고기 및 달걀 가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경제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을 포함한 복수의 정책을 사용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환율 안정을 위해서도 통화정책을 사용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능현기자 nhkimch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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