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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복규기자]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신규 LNG공장 설립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당사 컨소시엄과 미얀마 정부는 컨소시엄의 수익성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5일 공시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또 "파이프 라인 개발 방식에 의한 판매 협상을 진행중"이라며 "협상 결과에 따라 향후 개발 방식이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복규기자 cli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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