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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승호기자]넥센은 강병중 회장이 아들인 강호찬 부사장에게 보통주 13만주를 증여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강호찬 부사장은 이와 별도로 장내에서 이 회사 주식 3700주를 매수했다.

이로써 강 부사장은 지분율이 우선주 포함 5.64%에서 10.04%로 높아졌다. 반면 강 회장은 21.24%에서 16.96%로 낮아졌다.

업계는 강병중 회장이 후계구도를 본격화 하기 위해 강 부사장에게 주식을 증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호기자 simonlee72@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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