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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유승호특파원]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미국 정유회사들의 휘발유 생산이 충분치 않다는 관측에 따라 유가가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7월 인도분 가격은 전날보다 1.07달러(1.7%) 오른 65.08달러를 기록했다.

미 에너지부는 미국의 지난 주 휘발유 재고가 5년 평균치보다 6.7% 낮다고 밝혔다. 정유회사 가동률은 지난 주 91.1%를 기록, 전 주와 큰 차이가 없었다.

미국 인디애니주 화이팅에 있는 BP사의 정유시설이 여름내내 가동되지 않을 것이란 소식도 유가 상승을 부추겼다.
뉴욕=유승호특파원 shyo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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