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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구순기자]한국 HP(대표 최준근)가 용산 전자상가에 첨단 PC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PC제품 전문 고객 체험관 ‘HP 라이프스타일 컴퓨팅 존’을 마련해 3일 문을 열었다. 고객들이 HP의 PC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1위 PC제조업체로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HP 라이프스타일 컴퓨팅 존'은 HP의 최신 PC와 PDA 25종이 전시돼 있다. PC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장소인 용산 전자랜드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용산을 찾은 고객들이 PC를 구매하기 전에 미리 P를 둘러보고 사용해 볼 수 있다.

특히 ‘HP 라이프스타일 컴퓨팅 존’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전시장 도우미로부터 HP제품의 특징은 물론 사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HP 제품에 대한 친화력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HP 라이프스타일 컴퓨팅 존'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주말도 평일 운영 시간과 동일하다. 단 첫째, 셋째 화요일은 전자랜드 전체 휴무로 운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문의는 (02)712-5332.



이구순기자 cafe9@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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