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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구순기자]윈도비스타 프리미엄과 2G 메모리를 탑재한 고사양 노트북 PC를 100만원 이하로 살 수 있게 됐다.

델코리아는 ‘인스피론6400’을 99만9000원(부가세 별도)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노트북PC는 최신 인텔 945GM/PM 칩셋에 최신 SATA 하드드라이브를 갖추고 있다. 128MB/256MB ATI모바일 라데온 X1400 하이퍼 메모리 그래픽 카드 옵션을 채용해 뛰어난 멀티미디어 기능을 경험할 수 있으며 최신 게임을 즐기기에도 충분하다. 4개 USB 2.0포트와 5 in 1 멀티 미디어 카드 슬롯이 있어 디지털 콘텐츠를 좀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은색이 기본이며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숯검정, 진회색, 지중해 블루, 체리우드 색등으로 커버 옵션선택이 가능하다. 1년 보증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자세한 제품 문의는 080-200-3762 또는 www.dell.co.kr를 방문하면 된다.

델코리아의 이신영 부장은 "지금까지 100만원대 이하 노트북 시장은 단순한 저사양 저가 시장으로 인식돼 왔지만 델이 이번에 고사양을 갖추고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자사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구순기자 cafe9@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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