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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홍재문기자]원/달러환율이 하락출발했다. 미중 무역분쟁 가능성으로 달러약세 우려감이 부상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가 상승 또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보인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지난주말 종가보다 0.9원 낮은 940.0원에 개장한 뒤 939.2원으로 하락했다. 9시2분 현재는 939.70/10에 호가되고 있다.

엔/달러환율은 117.8엔, 유로화는 1.335달러, 엔/유로환율은 157.3엔이다.

주가는 상승출발이다. 외국인이 현선물 매도출발이지만 지수선물은 190선을 다시 넘고 있다.

지난주 내내 940원선 중심의 정체국면이다. 이날 사흘만에 하락한다고 해도 낙폭이 깊어지지 않는다면 변함없는 정체국면의 지속이다. 현재까지는 그럴 가능성이 높다.

홍재문기자 jmoo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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