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창욱기자]청소년폭력예방재단(청예단)은 오는 6일 독일도르트문트 대학교(Fachhochschule Dortmund) 및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함께 `학교폭력 위기청소년을 위한 예방 및 대책 세미나`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개최한다.
관련 전문가나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학교폭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02)585-0098, (02)3487-6161(내선300).
박창욱기자 pcwpcw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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