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머니투데이 뉴욕=유승호특파원]국제 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6센트 내린 65.87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WTI는 이번 주 6% 가량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재의 가격은 유지될 수 없다는 분석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란 상황이 원유 생산에 차질을 빚는 사태로까지 가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제기됐다.

그러나 주말동안 사태가 악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불안감은 여전해 유가가 소폭 하락하는데 그쳤다.

뉴욕=유승호특파원 shyo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