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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문성일기자][풍림·포스코·GS·한화 등 4개단지 40층 이상 초고층아파트]


40~50층대에 달하는 초고층아파트 4개 단지가 '신록의 달'인 5월 인천 분양시장을 달군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풍림산업은 인천 남구 학익동 일대 용현·학익지구에서 국내 일반아파트 가운데 최고층인 53층 높이의 '용현·학익 엑슬루타워'를 5월 중 선보인다.


풍림산업이 새롭게 내놓은 초고층아파트 브랜드인 '엑슬루타워'의 첫 적용 사업장이기도 한 이 아파트는 25~91평형 707가구로 구성된다. 건폐율이 9%대에 불과한 반면, 녹지율은 46%로 쾌적성이 돋보인다. 국내와 일본 유명 건축가가 평형대별로 각기 다른 컨셉트로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했다.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를 꾸미고 있는 포스코건설은 같은 달 송도국제업무단지에서 지상 47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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