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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명용기자]올림픽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맞아 2대0 승리를 거뒀다.

올림픽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가진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2차예선 F조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압승을 거뒀다.

한동원(성남)은 전반 33분과 후반 39분에 두골을 넣는 원맨쇼를 펼쳤다. 한동원은 15일 UAE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 2골을 터뜨리며 박주영의 공백을 막아내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림픽대표팀은 3연승을 달리며 승점 9점으로 F조 1위를 지켰다.


최명용기자 xpert@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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