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준식기자] 씨오텍은 회사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상호를 해인아이앤씨로 바꾸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또 결산기는 기존 12월에서 6월로 변경했다.
한편 여정경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이 날 중도퇴임했다.
씨오텍은 이에 앞서 대표이사가 고승수 씨에서 이범효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신임 이범효 대표이사는 미국 노스텍사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가로지스틱스와 유니파인의 최고경영자(CEO)를 거쳤다.
박준식기자 win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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