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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홍재문기자]원/달러환율이 940원선 밑으로 떨어졌다. 역외매수세가 없는 상황에서는 업체네고 압력을 이겨내지 못한다.

달러화는 11시51분 939.5원까지 하락하고 있다.

배당금 송금 수요를 예상하면서 롱으로 돌입한 시장이 환율 상승여력 부재에 따라 손절매도로 몰리는 상황을 맞고 있다.

한 딜러는 "개장초를 빼고는 환율이 주저앉으면서 일단 롱을 털자는 심리가 강하다"면서 "약달러가 원/엔 크로스로 영향을 주지 못하고 원/달러 하락으로 작용하는 점도 새롭게 감안해야할 변수"라고 말했다.


홍재문기자 jmoo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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