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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준식기자] 인프라밸리의 최대주주인 최염규 사장은 무상신주 취득에 따라 보유지분율이 42.69%에서 43.13%로 0.44% 포인트 증가했다고 28일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박준식기자 win0479@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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