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백진엽기자]대교는 27일 경영이사회 승인에 따라 사업부문을 눈높이사업부문, 신규사업부문 2개로 개편하고 각자 대표이사 중심의 운영을 위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교는 박태영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규사업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태영 대표는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교 전략기획실장, 신규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며 신규사업을 추진했다.
또 눈높이사업부문 대표인 송희용 대표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대교 임원 인사
<임원 승진>
△부사장
박태영 신규사업부문 대표이사
송희용 눈높이사업부문 대표이사
△상무
김광배 눈높이사업지원실장
문상호 AP 본부장
△상무보
박헌주 서울북서교육본부장
조연경 서울강남교육본부장
송강욱 경기동교육본부장
이혜진 경기서교육본부장
임영주 대구교육본부장
박원우 충청동교육본부장
이인철 전남교육본부장
안영로 MOL벤처사업본부장
이홍규 강원교육본부장
-3월26일부-
백진엽기자 jy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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