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머니투데이 여한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인허가 심사 및 진행사항을 공개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심사결과의 일관성과 투명성, 공정성을 키우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심사 업무별 표준화된 검토요약서 양식을 마련했다. 또 홈페이지에 허가품목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결과를 공개해 적용규정과 제출자료 범위에 대한 자료도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신규 심사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허가 심사절차와 심사규정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에 모두 12종의 심사관련 지침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심사지침을 개선, 보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한구기자 han19@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