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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 판타지 소설책 발간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역할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판타지 소설책 ‘그라나도 에스파다Ⅰ- 운명의 방아쇠’가 발간됐다고 26일 밝혔다.

에듀박스(대표 박춘구)의 게임 전문 단행본 브랜드인 겜박스에서 출판한 ‘그라나도 에스파다Ⅰ- 운명의 방아쇠’는 실제 게임에 등장하는 배경과 소설에서 새롭게 창작된 배경이 적절하게 조합돼 스토리를 이룬다.

‘그라나도 에스파다Ⅰ- 운명의 방아쇠’ 장영훈 작가는 게임의 배경이 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시대적, 정치적 상황과 게임에 등장하는 무기, 마법, 스탠스 등을 사용하는 주인공들을 소설 속에서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Ⅰ- 운명의 방아쇠’는 전국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9500원이다. 한빛소프트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소설책 발간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특별 부록으로 ‘그라나도 에스파다’ 유료던전 ‘잊혀진 지역’ 출입증 3일권을 증정한다.



dontsigh@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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