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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반준환기자]한국신용정보(대표 이용희)는 26일 채권추심 해설서인 '신용을 만드는 사람들'을 발간했다.

'신용을 만드는 사람들'은 크게 채권추심에 대한 정의, 신용상담 및 상담사례별 Q&A, 관련법률 설명, 통신채권 관리방법 및 고객관리의 변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신정은 지난 2004년과 2005년에도 '신용을 만드는 사람들'을 발간했는데, 이번에는 충실한 내용보강과 상세한 관련법률 해설, 채권관리 프로세스 등까지 넣어 전반적인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신정은 전국 각 추심센터 상담원들이 겪은 상담내용을 건전한 추심상담사례, 추심업무에 대한 각종 오해, 채무자들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 등으로 나누어, 이번 자료에사례별로 소개하고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도 해소시키려고 노력했다. 통신채권추심의 메이저로 관리방법과 고객관리 트렌드 변화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자료는 개인, 일반기업, 채권추심원, 채권추심업계, 관계기관 등에 걸쳐 두루 배포될 예정이다.

한신정 관계자는 "채무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신용회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건전한 신용사회 정착을 앞당기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준환기자 abc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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