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규창기자]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쓰리에스소프트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쓰리에스소프트는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및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경상이익은 각각 261억4500만원, 26억6700만원이었으며 순이익은 20억900만원이다. 주당예정발행가는 5700~6700원(액면가 500원)으로 상장주선인은 굿모닝신한증권이다.
이에 따라 올해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13개사로 늘었다.
이규창기자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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