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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유림기자]25일 오전 9시42분께 일본에서 리히터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일본 전역 해안 지대에는 쓰나미 주의보가 발효됐다.

외신에 따르면 이시가와현 노토 지방을 중심으로 강진이 발생한 후 일본 북부 해안에는 10센티미터의 해일이 강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지진에 따른 피해 상황은 전해지지 않고 있으며 일본 기상청은 전 해안 지역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일본 지진에 따른 여파로 한반도 동해안과 남해안에 0.5미터 이하의 파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김유림기자 ky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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