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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코스피시장 투자자별 매매동향]]

이번주(19~23일) 코스피시장은 주초반 지수가 큰 상승으로 출발후 오름세를 이어갔다. 코스피지수는 1450선에 근접하며 2월말 중국 쇼크 영향에 따른 하락갭을 메워가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전주말보다 19.50포인트(1.37%)오른 1447.38로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21억원, 228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3606억원 순매도했다.

증권이 1029억원 순매수한 반면 자산운용 투자회사가 1334억원 순매도했다. 연금 기금 공제회는 142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SK(순매수대금 749억1000만원), 현대차(564억9000만원), SK텔레콤(433억7000만원), 한국전력(366억원), 기업은행 (269억1000만원), 삼성테크윈(252억9000만원) 등 순으로 순매수했다.

페루 LNG 생산 프로젝트에 5600억원을 투자하는 SK는 전날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이 11일 연속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1일 연속 순매도했다. SK는 전날 2700원(3.04%) 내린 8만6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POSCO(순매도대금 782억원), 현대산업(475억9000만원), S-Oil(474억9000만원), LG카드(463억3000만원), KT&G(460억7000만원) 등 순으로 순매도했다.

LG카드는 신한지주의 공개매수 완료후 외국인의 매도공세가 이어지며 이틀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기관은 LG전자(순매수대근 479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뒤이어 삼성중공업(471억5000만원), KT&G(386억7000만원), S-Oil(349억1000만원), 두산인프라코어(327억1000만원), 우리금융(289억9000만원) 등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삼성전자(순매도대금 779억4000만원), 한국전력(712억4000만원), 현대차(686억1000만원), SK텔레콤(623억4000만원), SK(483억4000만원) 등 순으로 순매도했다.

송선옥기자 oops@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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