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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기용기자]서울경마공원 4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서울경마공원(본부장 정금석)은 4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4월중 경마일은 7일(토)부터 29일(일)까지이며 토요일,일요일에 총 8일간 시행된다. 경주수는 1일 11경주씩 총 88개 경주가 편성됐다. 교차경주는 토요일 부산 3개 경주, 일요일 제주 3개 경주가 편성됐다. 4월 중 특별,대상경주로 제19회 뚝섬배 대상경주와 제14회 AJC 교류기념 경주가 있다.

올 첫 국내산마 경매, 제주에서 열린다
올 첫 국내산마 경매가 26일부터 27일까지 제주경주마육성목장에서 열린다.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경매에는 마사회와 생산농가들이 출품한 2세 예비경주마 107두가 상장될 예정이다. 마필의 평균 판매예정가격은 두당 1800만원 이지만 마필의 혈통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과거 씨수말 ‘디디미’의 자마 ‘하이스카이’가 최고 7500만원에 낙찰된 사례도 있다.

경마공원 6개 경주서 쌍승식 100이상 고배당
지난주 경마공원에서 쌍승식 기준으로 100배 이상 고배당 경주가 총 6개경주서 나와 5만여 경마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토요일 5개 경주(3, 6, 8, 9, 10경주)서 쌍승식 100배 이상 고배당을 기록했고 일요경주는 2경주에서 각각 고배당을 기록했다. 지난주 최고의 고배당은 토요일 3경주에서 터졌다. ‘꽃봉우리’에 기승한 이동국 기수와 ‘마이티러너’에 기승한 천창기 기수가 나란히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록한 복승식 119.1배, 쌍승식 674.5배를 기록했다.

송기용기자 sky@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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