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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명룡기자] 에코플라스틱은 23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현대모비스에서 플라스틱제품 전문업체인 프라코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프라코는 현대모비스가 보유중이던 에코플라스틱의 지분 40%(760만주)를 인수했다.
김명룡기자 dragong@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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