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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는 23일 제16회 금융자산관리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 11일 서울과 전국 주요 4개 도시(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동시에 실시한 이번 시험은 총 5369명이 응시한 결과 1367명(25%)이 합격했다.

합격자 중 최고득점자는 이기영(연세대)씨며, 최연소자는 차승훈(18세, 대구외국어고)씨다.

금융자산관리사란 자산운용전략 상담 및 투자자산을 운용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증권전문인력으로 이번 시험 합격자가 금융자산관리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증권사에 재직해야하고, 증권사 인사담당자를 통해 협회에 자산설계전문인력 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합격여부 및 본인의 점수 등 합격관련 사항은 한국증권연수원 홈페이지 (www.ksti.or.kr ) 및 ARS(060-700-211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혜영기자 mfuture@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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