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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문성일기자]중견건설업체인 신일㈜이 천안시 용곡동과 다가동, 성정동 등 3곳에서 1026가구를 동시분양을 실시한다.

용곡동 사업은 용곡택지지구내 위치한 34,47평형 295가구 규모로, 남부대로와 쌍용대로, 천안아산역이 인접하고 신방지구와 아산신도시가 가깝다. 단지 인근에 천안시 수도사업소에서 추진하는 테마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타워형과 판상형으로 설계됐으며 천안천 조망이 가능하다.

다가동 '신일해피트리'는 34~58평형 438가구 규모이며 충무로, 대흥로, 남부대로, 쌍용대로를 비롯해 개통예정인 쌍용역과 인접해 있다. 일봉초, 미라초, 천안고, 북일고 등이 가깝고 단지 바로 뒷편에 일봉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33~46평형 293가구 규모인 성정동 '신일해피트리'는 동서대로, 백석로가 인접하고 수도권 전철 두정역이 1㎞ 거리에 있다. 인근에 재개발 예정아파트와 함께 주거지역이 형성된다.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마트가 인근에 있고 단지 바로 앞에 5600평 규모의 축구센터에 생태하천, 조깅코스, 산책로 등이 공원내 갖춰질 예정이다.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전가구 타워형으로 조성된다.

이들 3개 단지 모델하우스는 4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041)523-9400
문성일기자 ssamddaq@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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