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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수영기자]23일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된 동아제약이 약보합으로 장을 출발했다. 오전 9시1분 현재 동아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0.135 내린 7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전날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 유충식 부회장 등을 동아제약 이사후보로, 동아제약에서 추천한 권성운 포천중문의대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하는 타협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동아제약이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하고 회사 경영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증권가는 기대하고 있다. 다만 주가 상승을 촉매하는 '경영권 분쟁' 이슈가 마무리되며 주가는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동아제약 지분을 매입, 인수합병(M&A) 기대를 불렀던 한미약품도 하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1.23% 내린 1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수영기자 imlac@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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