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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희진기자]SK(주)는 23일 페루 LNG 생산 프로젝트에 56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84% 되는 투자 규모로 액화 공장 및 파이프 라인 건설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30%를 부담하고 발행회사에서 자금 요청시 월별로 수시 송금할 예정이다.

출자금 지출은 월별 송금으로 이뤄져 상세 일정은 현재로서는 미정이지만 2007년내 2500억원 규모가 지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잔여금액은 이후 2011년까지 사업진척도에 따라 투자될 예정이다.
박희진기자 behappy@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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