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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유승호특파원]뉴욕 주가가 혼조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소폭 상승했는데 나스닥지수와 S&P500은 소폭 하락했다. 'FRB 랠리'가 하루만에 시들해졌다.

모토로라가 올해 실적 전망을 낮춘 것이 악재였다. 기술주에 대한 실적 우려로 확대됐다. 나스닥지수가 장중 내내 약세를 보였다.

22일(현지시간) 오후 4시 현재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3.62 포인트(0.11%) 오른 1만2461.14를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4.18 포인트(0.17%) 내린 2451.74, S&P 500은 0.48 포인트(0.03%) 내린 1434.56을 각각 기록했다.
뉴욕=유승호특파원 shyo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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