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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바이오업체인 BHK는 유상증자를 통해 191억원(996만여주)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22일 공시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통해 진행되며 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2985070주다. 액면가 500원에 신주 발행가는 1925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4월10일.

일반공모 후 실권주는 대우증권과 한양증권이 50%대 50%로 총액인수할 예정이다.

회사는 유증을 통해 마련된 자금은 국내임상시험비용과 세포치료제 생산공장 건립을 위해 바이오하트매뉴팩쳐링에 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성민기자 baes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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