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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삼성투신운용은 동아제약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중립을 지키겠다고 22일 공시했다.

주식 3만6247주(0.37%)를 보유하고 있는 삼성투신은 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삼성투신운용은 자신들을 제외한 양측의 득표율에 따라 의결권을 배분하게 된다.

동아제약은 현 경영진의 독자 임원 선임계획과 강문석 수석무역 부회장측 주주제안에 따른 임원 선임 안건이 오는 29일 주주총회에 복수로 상정돼 있다.
배성민기자 baes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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