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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의류업체인 대현은 신현균 회장의 아들 신윤홍(33)씨가 회사 주식 50만주(1.1%)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39.08%에서 40.18%로 높아졌다.




배성민기자 baes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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