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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 이하 한국MS)는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엑스박스 360유저를 위한 맞춤형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MS는 엑스박스360으로 즐기는 엑스박스 라이브 온라인 가이드를 오픈해 카툰을 통해 게임 이용 방법을 설명하고 대작 액션타이틀 ‘로스트 플래닛(Lost Planet)’ 게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오는 31일 용산CGV에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린다.

또 HD LCD TV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온라인 퀴즈 동영상 이벤트를 펼쳐 비디오 게임 시장의 고객층을 더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행사당일 방문 또는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clubms.net/xboxlive/)에서 사전 접수하면 된다.

토너먼트 우승자에게는 ‘무선 레이싱 휠(Wireless racing wheel)’ 및 ‘라이브 비전(Live Vision)’이, 예선 통과자에게는 라이브 이용권을 증정한다.

김희정기자 dontsigh@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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