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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영암기자] 동부자산운용은 22일 공시를 통해 동아제약 현경영진이 추천한 이사후보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대신 강문석 수석무역 부회장이 추천한 이사후보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좌근 자산운용본부장은 " 강문석 수석무역 부회장이 대표로 재직하면서 동아제약의 성장동력을 마련했고 또한 미래성장 동력을 마련하는데도 적임자라는 의견을 내부 제약업종 담당 애널리스트가 제시했다"며 "비록 보유 주식수는 적지만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토대로 내부 논의후 강 부회장을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부운용의 동아제약 지분율은 0.025 %(2482 주)이다.
박영암기자 pya8401@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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