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유림기자]중국 증시가 4일째 상승하며 전일에 이어 또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 오전 9시34분 현재(현지시간) 상하이와 선전증시에서 거래되는 A지수인 상하이-선전300지수는 전일 대비 0.7% 올라 사상 최고치인 2720.69를 기록중이다.
중국 최대 증권사인 씨틱증권은 1.9% 올라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김유림기자 ky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