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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백진엽기자]스마트, 엘리트, 아이비클럽, 스쿨룩스 등 브랜드 교복 4개의 가격이 5~10% 정도 낮아질 전망이다.

전국학교운영위원회 총연합회는 22일 교복제조업체인 SK네트웍스, 에리트베이직, 아이비클럽, 스쿨룩스 등 4개 회사가 교복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총연합회에 따르면 교복업체들은 올해 하복 가격부터 인하하고 춘추복, 동복도 낮출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인하율 등은 이날 오전 11시에 예정된 기자회견에서 밝힐 계획이며, 업계에 따르면 업체별로 5~10% 정도 수준의 인하가 예상되고 있다.

총연합회는 교복값에 거품이 많다고 판단, 지난 8일 4개사 관계자와 만나 가격 인하를 검토해 왔다.
백진엽기자 jyback@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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