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머니투데이 김성호기자]이트레이드증권이 기관의 물량부담을 털어내고 강하게 반등 중이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전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 기관 물량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22일 오전 9시17분 현재 이트레이드증권 주가는 전일보다 1300원(7.81%) 오른 1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8만9036주로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전일 기관이 보유한 물량 130만주 가운데 89만4000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되면서 물량 부담이 우려돼 주가가 7%가까이 하락했다. 또 20일에도 이같은 우려감이 일찌감치 반영돼 주가가 10%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김성호기자 shkim03@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