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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대우증권은 22일 한우티엔씨가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한우티엔씨는 중장비 개량사업, 어태치먼트, 콘크리트펌프트럭, 타워크레인, 특장차 사업을 영위하는 건설기계 전문업체다.

남정훈 대우증권 연구원은 "한우티엔씨는 2007년 해외건설경기 호조 등에 따른 어태치먼트와 CPT부문 수출성장세, 특장차 부문의 턴어라운드, 마진 낮은 중장비 개량사업의 비중축소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남 연구위원은 한우티엔씨가 시장대비 저평가된 상태라며 올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13%, 32% 포인트 성장한 1260억원, 74억원으로 전망했다. 또한 하반기 자사주 매입, 순이익의 20% 배당계획 등 주주 친화적 정책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송선옥기자 oops@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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