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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병근기자]부시 대통령이 미국 주요 자동차회사 경영진과 회동한다.

AP통신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 26일 에너지정책 지지 호소를 위해 '빅3' 자동차회사의 경영진과 모임을 갖는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토니 프라토 대변인은 "이번 회동은 가솔린과 에탄올-가솔린 혼합 연료 같은 자동차연료 유연성 문제를 다룰 것"이라며 "향후 10년간 가스소비량 20% 감축정책이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M의 릭 왜거너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 포드자동차의 알란 물래이 CEO, 다임러크라이슬러그룹의 톰 라소나 CEO가 회동에 참석한다.

부시 대통령은 자동차 및 대체 연료 생산 시스템의 연료효율성 강화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김병근기자 bk7@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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