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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내년 영업전망 '긍정적'-푸르덴셜證

푸르덴셜투자증권은 21일 신한지주의 내년 영업전망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유지했다.

성병수 푸르덴셜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내년에도 마진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며, 마진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의 성장률을 10%내외로 예상하고 있다"며 "주택담보대출 규제 는 대출성장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또 "신한지주의 자산건전성은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할 전망이며, 장기적으로 비이자이익의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LG카드 인수 확정 이후 과도한 인수비용과 영업권상각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지만 LG카드 인수는 향후 경쟁구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신한지주의 ROA와 ROE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호기자 shkim03@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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