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재형기자]8일 미국 국채수익률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최근 상승폭이 너무 가파른 데 따른 반발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이날 뉴욕시장에서 오전 8시27분(현지시간) 현재 전날보다 0.015%포인트 오른 5.147%를 기록했다.
전날 5%에 진입한 후 이날 거래에서 한때 5.25%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정재형기자 dd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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