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금호종금은 운영자금 마련(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633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보통주 710만주를 주당 8920원(액면가 5000원)에 발행하는 방식으로 배정대상자는 우리사모투자전문회사다.

증자가 끝나면 금호종금의 최대주주는 아시아나항공(286만주)에서 우리사모투자로 바뀌게 된다.
배성민기자 baes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