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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용관기자]현대차는 러시아에 연산 10만대 규모의 자동차 공장을 세우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러시아 언론의 보도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8일 "러시아 신문에서 보도한 내용은 사실 무근"이라며 "검토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현재 러시아에는 2개의 현대차 반제품조립(CKD) 공장이 가동되고 있으며 연간 13만5000대 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곳에선 쏘나타 베르나 상용차 등이 생산되고 있다.

앞서 현대차가 러시아에 연산 10만대 규모의 자동차 공장을 세우는 방안을 놓고 러시아 정부와 협상을 벌일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김용관기자 kykwa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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