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머니투데이 전필수기자]

대신증권은 창업자인 양재봉 명예회장이 전남대학교 총동문회로부터 '龍鳳人 영예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명예회장은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용봉동 소재 전남대 용봉홀에서 개교 55주년 기념식에서 '용봉인 영예대상'을 수상했다.

용봉인 영예대상은 전남대 출신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을 추천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한다. 지난 96년 제정됐으며 올해가 11회째다.




전필수기자 philsu@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