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산업원자재 및 조명.의료기기 업체인 {원익}은 조명업체인 루멘스와 LED(Light Emitting Diode)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는 LED(Light Emitting Diode)조명은 90%까지 에너지 절감가 효과가 있으면서도 수명이 길고 수은을 쓰지 않는 친환경성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존 광고용 형광램프의 시장을 LED로 교체하는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성민기자 ba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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