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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능현기자]장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6일 트리셰 총재는 ECB 정책 이사회 직후 기자회견에서 "유로 존 경제의 성장속도에 비해 금리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ECB는 이날 정책 이사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3.75%에서 4.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트리셰 총재는 "유로 지역의 긍정적 경제 환경을 감안하면 이번 금리 인상은 여전히 수용적인 측면이 강하다"며 "중기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해 적절한 정책을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능현기자 nhkimch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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