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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유승호특파원]미국 금리(국채 수익률)가 연 5%대로 올랐다. 지난 해 8월 이후 9개월여 만이다.

5일 미 동부시간 오후 3시30분 현재 10년 만기 미 재무부 채권 수익률은 0.052% 포인트 상승한 연 4.98%를 기록했다.

금리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재무부 채권 수익률은 전날보다 0.034% 포인트 오른 연 5.00%를 기록했다.

미국의 공급관리자협회(ISM) 서비스지수가 예상밖으로 호조를 보여 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금리가 상승했다.

공급관리자협회(ISM)는 5월 ISM 서비스지수가 59.7로 집계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55.8)는 물론 전달(56)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뉴욕=유승호특파원 shyo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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